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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0.12.01 조회 1,066

[언론보도] 대부분의 암 환자가 호소하는 불면증, 한방 면역치료로 적극 관리 필요

거의 모든 암 환자들은 암을 진단받고 바로 수긍하고 치료를 시작하기보다는

오진일 것이라 생각하고 거듭 재검사를 하기도 하며 병원을 옮겨 검사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결과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면 분노감에 휩싸이다가
우울감에 빠지기도 하면서 결국 수용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울감은 완화되기보다 더 악화되며 불면증까지 동반하기도 한다.
실제로 치료를 시작하고 2년이 되지 않는 시간 안에 불면증을 진단받는 암 환자는 25~40%에 다다른다.
 
하지만 우울감에 빠져 인지하지 못하거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개선하기 위한 관리나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된다면 만성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수면장애는 우울증을 더 악화시키고 비만이나 식욕저하, 컨디션 저하를 유발해 치료에
결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환자 삶의 질 상승을 위해서나 치료 예후를 위해 필요하다.
 
수면장애를 개선하기 위해서 대부분 수면제나 수면유도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하게 되는데 수면 시간이 길어질 수는 있지만 그에 비해 피로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즉 수면장애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약물로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은 과수면증, 기억력 장애,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암 환자의 불면증을 개선하기 위해서 한방 면역치료를 적용해볼 수 있다.
한방 침 치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유도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며 복부온열요법을 병행해 체온 상승으로 면역력 증진 및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수면의 질 상승을 도모하게 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심리적 치료 병행으로 불면증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치료뿐만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낮에는 햇볕을 쬐면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좋다.   

김해뉴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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