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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0.11.30 조회 953

[언론보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원내 방역 실시

지난여름, 광복절 집회이후 다시 한 번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었으며 2.5단계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 역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 만큼은 아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예방 차원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강화했으며 공직사회는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했다.

질환자의 방문이 잦은 요양병원이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 같은
의료 기관에서는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세밀한 방역이 필요하다.

이에 통합면역암센터로서 감염에 취약한 암 환자들의 입원이나 통원치료가
많은 부산 중구 중앙동 휘림한방병원은 새로운 방역 시스템을 보이고 있다.

휘림한방병원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올해 초부터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진 및 직원들은 마스크와 덴탈 글러브를 착용해왔으며,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방문하는 보호자 및 초진 환자들의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을
계속해서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손길이 닿는 모든 치료기기와 침구 역시
수시로 소독하고 각 층의 모든 구역을 살균하고 있다.

방선휘 병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3차 확산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중이지만
본원은 면역에 취약한 암 환자분들이 상주해 계신 만큼 원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한 방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다”며
“암 치료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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