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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4.04.08 조회 273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급여 적용이 반가운 이유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암종별 발생률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이성 유방암의 경우 일반적인 유방암 표준치료에 대한 반응과 예후가 좋지 않아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하는 암환자들이 많다.

기존 치료제보다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을 4배 이상 연장하는 임상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는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엔허투’가 개발됐으나 그동안 비급여로 책정돼 HER 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1인당 연간 약 8300만원의 투약비용을 부담했었는데, 4월부터 엔허투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많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엔허투’의 원리는 항체가 유방암세포 표면의 HER2에 결합해 HER2에 달린 항암물질이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 암세포의 DNA 복제를 억제한다. 현재 ‘엔허투’는 60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DC를 통과해 활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은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전이성 유방암의 경우 환자의 2017~2021년 생존율은 45.2%인데 이번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건강보험 급여 적용으로 인해 생존율이 상승될 것을 기대한다”며, “전이성 유방암을 투병하는 환자들이 부담을 덜고 항암치료를 이어나가 완전관해까지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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