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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1.03.23 조회 1,116

[한방칼럼] 대장암 항암치료 부작용, 한방 면역치료로 완화

암 치료에 있어 표준으로 구분되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방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대장암은 수술을 근본적인 치료로 보고 있지만 수술을 한 후에도
종양이 자리한 위치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재발 및 전이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대장암 2, 3기를 수술한 후에는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항암치료가 병행된다.

반면 수술이 가능한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항암치료에만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대장암 항암치료 시 사용되는 항암제에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극심한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한 가지의 항암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항암제를 병용하는
'FOLFOX 요법'이나 'XELOX 요법'은 오심이나 구내염·구토·설사·복통·
손발 저림·골수 기능 저하·식욕 부진 등의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한다.

따라서 항암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 키며
남은 치료에도 부적정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오랜 기간 이어지기 때문에 체력 및 면역력이
저하되어 치료의 반응도 역시 감소된다.
 
대한암한의학회지(2016)에 기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간과 폐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한 결과
항암치료 진행 중 동반되는 암성통증·배변 문제·불면·오심과 구토·식욕 저하 등의
부작용 증상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침치료와 면역약침·면역약제·복부온열요법과 같은 한방 면역치료가 효과적이다.
 
대장암 환자의 대부분이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복통·손발 저림·
구내염·피부 발진·탈모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면서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대장암 항암치료가 부작용을 동반할 경우에는 전문 한방병원을 찾아
증상을 완화함으로써 항암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간다면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김해뉴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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