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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0.11.10 조회 1,175

[언론보도] 병원장 칼럼 유방암 예방을 위한 콩의 효능

여성암 중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단연 유방암이며 2019년 기준 여성암 중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출처:중앙암등록본부 발표 자료) 그만큼 이제는 흔히 발생하는
여성암이 되었으며 많은 여성들이 자가 검진을 하며 주기적인 유방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유방암은 다른 부위의 암과 달리 손으로 만지거나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 자가
검진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자가 검진이 수월한 편이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자가 검진은 먼저 월경이 끝나고 2~7일 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유방에 멍울이 있지는 않은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지는 않는지,
유방 피부에 변색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수시로 자가 검진을 실시하는 방법도 있지만 예방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유방암은 에스트로겐에 오래 노출되는 것에 조심해야
하므로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항에스트로겐 식품을 섭취하기도 한다.
 
콩은 에스트로겐이 많은 식품으로 폐경 후 여성에게 섭취를 권유하기도 하는 대표적인 에스트로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을 위하거나 유방암 치료 중이라면 기피하는 음식이 되었는데 사실 콩은 유방암 예방 식품으로 권장되고 있는 식품이다.
 
콩 속에 들어있는 에스트로겐은 식물성인 이소플라본으로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이 섭취할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지만 여성호르몬 과잉인 사람에게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주는 항에스트로겐
역할을 한다. 즉 무조건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이 아니며 상대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이나 유방암 치료를 위해서는 콩 섭취를 굳이 자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콩은 고단백 식품으로서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좋은 식품이다. 즉 유방암의 위험요인인
비만까지 관리할 수 있어 유방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품으로 섭취해도 무방하다.
 
단, 이소플라본 함량을 높이려면 볶아서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다음으로는 찌는 것이 좋으니
참고해서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김해뉴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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