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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4.05.02 조회 372

휘림한방병원, 암환자 위한 말과 함께하는 홀스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 휘림한방병원 암환자들이 홀스테라피를 진행하며 말과 교감하는 모습 (사진=휘림한방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휘림한방병원은 본원에서 입원 및 통원을 하는 암환자들이 최근 한국마사회 부경본부를 방문해 홀스테라피를 즐겼다고 29일 밝혔다.

암환자들은 오리엔테이션 후 자연 속에서 말과 직접 교감하며 당근을 주며 인사를 나누고 승마체험, 말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티타임을 가지고 말을 만져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홀스테라피는 말을 통한 동물매개치료의 일종으로, 말의 귀여움과 순수함을 느끼며 직접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힐링을 받는 치료법이다. 특히 홀스테라피는 동물매개치료의 역사가 깊은 북미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다.

이날 홀스테라피에 참여한 암환자 서모씨는 “귀여운 바우, 키라(포니)를 쓰다듬으며 안정감을 느껴보고 승마를 하며 즐거운 웃음을 짓고 당근을 주기도 한 활동이 너무 재밌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방선휘 병원장은 “암환자들은 암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항암 부작용, 방사선치료 부작용 등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암환자들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때는 정신, 마음, 신체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적극적인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러한 홀스테라피를 통해 암환자들이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외로움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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