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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3.11.24 조회 311

통합 암치료 적용한 폐전이 동반 췌장암 환자 장기간 추적관찰 증례보고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국내 연구진에 의해 통합암치료를 적용한 폐전이 동반 췌장암 환자의 장기간 추적관찰 결과가 보고됐다.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꼽힌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율이 10% 미만으로 대부분 말기에 진단받아 생존율이 낮다. 5년(2016~2020년) 상대생존율은 15.2%에 그칠 정도다. 췌장 주변에 중요 혈관이 많다 보니 발병했을 경우 전이가 빨리 진행되고, 치료는 어렵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장은 국내 다수의 연구자와 함께 참여해 ‘통합암치료를 적용한 폐전이 동반 췌장암 환자의 장기간 추적관찰 증례보고(Long-Term Follow-up of Pancreatic Cancer Patients with Lung)’라는 논문을 대한한방내과학회지 제44권 4호(23년 9월)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한양방통합치료 병행 이전부터 항암화학요법을 지속중이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항암화학요법 및 수술적 중재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양방통합치료를 병행한 이후 5년간 무병 생존과 재발없이 유지된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단 당시 원격 전이가 확인된 췌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3.2%로 미미하며, 항암요법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도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논문 속 환자는 전이성 췌장암 진단 후 췌장의 부분 절제와 전이가 확인된 좌측 부신 및 비장 절제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 방사선요법을 병행했으나 이후 폐 전이가 확인돼 폐엽절제술을 시행했다. 추가적인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했지만 기력저하와 부작용으로 인해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을 중단 후 한양방통합치료를 희망했다. 한양방통합치료를 시작한 후 재발 없이 5년 무병 생존에 도달했으며, 이번 논문을 통해 한양방통합치료를 시행했을 때 생존 기간 및 암세포의 진행성 양상 억제가 객관적 지표로 확인했다.

방선휘 병원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본 연구는 전이성 췌장암 진단 후 통합암치료를 통해 암세포의 추가적인 진행을 억제시켜 5년 이상 생존이 확인된 증례로써 항암화학요법 및 수술적 중재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가능한 치료적 대안으로 제시한다”며 한양방통합치료 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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