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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3.05.04 조회 480

휘림한방병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맺은 업무협약 ‘홀스테라피’ 시행

▲ (사진=휘림한방병원 제공)
 
홀스테라피, 말과 정서적 교감 통해 심신 치유
암 환우들, 자연 속에서 여유 가져

[비건뉴스 이용학 기자] 부산 휘림한방병원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맺었던
공동업무협약 ‘힐링 홀스테라피’를
지난 4월 26일 첫 1회차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홀스테라피 프로그램은 암 환우를 대상으로
마사 견학, 승마체험, 말과 함께 산책하기,
가죽키링 만들기로 구성돼 있으며, 암 환우들이
말과 교감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말과 여유롭게
거닐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휘림한방병원의 암 환우는
“맑은 공기와 자연을 느끼고 동시에
귀여운 말과 함께 해서인지 마음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좋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근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동물매개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동물매개치료는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동물 영상을
보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홀스테라피는 말을 통한 동물매개치료로 북미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돼 있다. 말의 눈을 보고 직접
교감하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승마의 기본인 균형 잡는 훈련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 속에서의 산책은
질병으로 인한 통증의 완화 또는 컨디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데, 그 효과는 말과 함께 할 때 증대될 수 있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장은 “전인적 관점 치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홀스테라피 프로그램
외에 앞으로도 다양한 전인치료 프로그램을
환우분들께 제공해 더욱 건강한 일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휘림한방병원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힐링 홀스테라피는 2회차와 3회차 진행을 앞두고 있다.



출처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1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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