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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3.03.29 조회 450

유방암 치료 후 반복되는 통증의 원인 림프부종…삶의 질 높이려면

▲ 방선휘 병원장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1위를 차지할 만큼
발생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과거, 중년 여성에게서 흔히 발병됐으나,
식습관 변화 또는 스트레스 수치 증가와 더불어 암 검사 시술의
발전으로 인한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최근 2·30대
젊은 여성층에서도 유방암으로 인한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암은 진단과 치료 과정뿐 아니라 치료 후 관리에
있어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팔의 부기가 극심해지거나 겨드랑이 안쪽,
사타구니 등 림프절에 부종과 통증 등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많은 사례에서 이 같은 림프 부종이나 팔 통증을
오십견이나 근육통 정도로 오인하기도 한다.
혹은 림프절 부종의 문제임을 인지하지만 오랜 기간
암 치료를 통해 환자의 치료 의지가 약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암 치료 과정에 있어 치료 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시 말해, 병기에 따라 적극적으로 진행했던 수술 혹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큼 이후 관리 역시 건강한 신체로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팔과 다리의 경우 활용 범위가
큰 신체 부위이기에 움직일 때마다 통증 및 불편감이
발생한다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기에
적절한 치료를 진행 필요가 있다.


림프부종으로 인한 문제는 림프 마사지 혹은 부기와 통증 절감을
도모하는 도수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암 환자 림프
도수치료의 주목적은 운동치료를 통해 환자의
심폐기능 상승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도수치료 시행 중에는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어
불안 증세 감소에 도움이 되며 불면증이 있는 암 환자들에게는
수면장애 극복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방선휘 휘림한방병원 병원장은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체외충격파 등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재원 환자의 재활과 항암 부작용
완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raonnews.com/news/article.html?no=1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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