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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2.02.22 조회 651

암 환자 위협하는 ‘2차암’ ...항암 치료 중 손상된 DNA 회복에 필요한 면역 암 치료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암 치료가 끝난 뒤 앞서 발생한 암과 관계없이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것을 '2차암'이라고 한다. 그중 급성골수성백혈병 혹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치료연관 골수계
종양이라고 칭하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치료 후
DNA 손상이 일어나 발생하는 고비용 난치 혈액암이다.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국립암센터의 암 등록 자료 및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활용하여 위, 폐, 대장, 간 등 25종의 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을 진행한 3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치료연관 골수계 종양의 발생 현황 및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위험요인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미 선행암으로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환자가
2차암으로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인데,
특히 치료연관 골수계 종양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 있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이 약 18%로 가장 높으며, 갑상샘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형질세포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악성림프종, 폐암, 간암 순이다.

선행암에 대한 세포독성 치료가 원인인 만큼, 선행암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할 때 치료연관 골수계 종양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들은
관련 검사와 치료 약제 및 방법, 강도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해야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현재 암 치료의 표준이 되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공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부작용 및
정상세포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 이는 면역력과 체력 저하로 이어져
치료 스케줄을 끝까지 시행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회복된 후에도 지속적인 면역력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2차암을 겪는 사례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 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종양침구치료, 면역약침치료, 면역약물치료,
복부온열치료 등의 통합 면역 치료가 암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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