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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1.03.31 조회 866

[한방칼럼] 초기 유방암 치료 위해 면역치료 병행 필요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은 과거에는 그리 흔한 질병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갑상선암과 함께 여성암 발생률 1, 2위를
다툴 정도로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검진과 치료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유방암 치료율이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이는 단순히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동일한 병기에서의 치료성적이 높아진 것일 뿐,
전이 또는 재발률은 여전히 감소되지 않아 많은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기에 발견한 유방암은 1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전이 및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치료, 표적 치료와 같은 보조적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으로 보조적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수술 후 보조적 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높은 전이 및 재발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자의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
시행되는 보조적 치료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부작용과
극심한 체력 저하는 면역력 증진을 도모하는 한방 면역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충분히 도움받을 수 있다.
 
한방 면역치료 중 면역약침치료는 체내 장기의 이완과 면역력 증진을 도모하며
복부온열요법의 경우에는 체온을 상승시켜 보조적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증상 해소를 돕는다.

따라서 유방암 전이 및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신체 및 면역 기능 향상을 돕는 한방 면역치료 병행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여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관리 및 면역력 증진의 관리 역시 중요하다.
 
부산의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높은 완치율을 보이지만,
10년, 15년이 지나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항상 재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표준 치료 시 동반되는 부작용 증상 관리나 체력 회복 및 면역력 향상은
한방 면역치료로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뉴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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