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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일상

일자 2020.06.09 조회 1,545

[언론보도] 휘림한방병원, 암 환우를 위한 초록콘서트 개최, 가수 추가열 출연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암은 진단 자체만으로도 큰 심리적 중압감을 가지게 되며
우울감과 불안감을 형성하여 암 환자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이러한 부정적인 심리는 오랜 치료 기간을 버텨야 하는 암 환자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쳐 암 치료 과정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하므로 암 환자들은
심신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치료도 함께 하는 것이 암 치료 과정에 도움 될 수 있다.

음악은 비언어적 전달 수단으로서 식사할 때 느린 음악이 흘러나오면 식사 속도가 느긋해지지만
빠른 음악이 나오면 식사 속도도 빨라지는 것처럼 음악은 인간의 활동에 있어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음악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요인은 음악 감상만으로도 불안감 감소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등의 치료 효과까지 보여주므로 오래전부터 장애 아동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음악치료 프로그램(music therapy)들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휘림한방병원 통합면역암센터에서는 암 환자들의 신체적 치유를 도와주고 마음과 정신의 안정까지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달 10일에는 초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한다.

휘림한방병원의 제 1회 초록콘서트에서는 가수 추가열을 비롯하여 서창원, 전솔미, 소리새(황영익),
딕훼밀리(원관희), 진수영이 출연한다. 추가열은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중장년층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포크팝 가수이며 현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소속되어 있다.

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은 "암 치료는 오랜 시간 이어지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 있어 환자의
심리적인 요인도 치료 예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본원의 환우분들이 다양한 원내 재활 프로그램과
초록콘서트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받으실 수 있기 바라며 휘림한방병원에서는 암 완치를 위해 달려가는
환우분들이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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