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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소식]한양방 통합치료로 비소세포성폐암 완치, 한의학회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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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림한방병원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1-04-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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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림한방병원·부산대한의전 8인 연구팀 증례보고
침구·한약 등 한의치료에 고주파온열치료·Thymosin 주사 병행



휘림한방병원은 방선휘 병원장 외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8인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한양방 통합치료로 완치돼 5년 생존에 도달한 3기B
비소세포성폐암 증례 보고'라는 제목의 논문을 대한한의학회지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3월 호에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논문은 NSCLC IIIB기(폐암 3기) 진단 후에 표준치료를 시행했으나
뚜렷한 치료효과가 없던 환자가 집중적인 한양방 통합치료를 받은 후
완전관해에 도달하고, 5년 생존에 성공한 증례를 보고하고 있다.

폐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서 국내에서도 점차 증가해 2017년에는
전체 암 발생률에서 3위에 올랐고, 남성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2019년 사망원인 통계에서 폐암은 인구 10만명당 36.2명으로
암에 의한 사망률에서 1위인 암이었고, 2011년~2015 년 사이에
진단받은 폐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27.5%에 불과했다.

이렇듯 폐암은 높은 발병률에 비해 낮은 치료율로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분류된다.

논문의 증례보고에서는 비소세포성 폐암 3기B(남성, 발병당시 44세)
환자의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암 치료 판정 기준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암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
도달하고 5년 생존까지의 치료과정을 요약하고 있다.

증례 대상 환자는 폐암 3기B의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이 불가했고
표적치료 항암제를 사용할 수 없어 표준치료인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했으나 치료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후 4년 9개월간 한양방 통합치료를 시행한 뒤 3개월 후
완전관해로 판정됐으며 이후 2020년 12월까지 5년 생존에 도달했다.

시행된 치료는 한의의 경우 침구치료, 한약치료 외 산삼약침, 산삼환,
항암플러스 등의 제제가 많이 사용됐고 양방치료의 경우 고주파온열치료,
Thymosin 주사, 비타민 C 요법이 주로 사용됐다.

방선휘 병원장은 “암치료에서 한의학과 양의학은 서로를 견인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논문 사례는 통합 암치료 임상에서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있는 치료 수단들을 활용해 장기간 통합 집중치료를 할 때
비소세포성 폐암(NSCLC)의 치료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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